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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해충상담

외부유입바퀴 예방 약으로..

페스트세븐 (ip:)

 안녕하세요.


우선 일본바퀴의 특징을 안내드립니다.

 

[ 생태 / 특징 / 생활사 ]



다자란 성충은 몸길이가 약 25~30mm 이내의 중대형 바퀴벌레로 수컷은 날개가 배마디를 전부 덮고 있지만 암컷은


날개가 짧은 편이라 구분이 쉬운 편이다. 전체적으로 짙은 검정색이며 종종 먹바퀴와 오해를 많이 하는 종이다.


일본에서 유입된 외래종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세력을 확장하여 지금은 전국적으로 흔하게 볼 수 있다.


반가주성 종으로 주로 하수구나 건물 지하실에서 서식하며 습하고 어두운 곳을 좋아하여 고목나무 내부나


화분의 아래, 맨홀 아래에서 은신하다가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이다.




암컷 1마리는 10개 이내의 난협 (알집) 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알집당 ~20개 이내의 알들이 들어있다.


유충의 부화기간은 25℃ 기준으로 ~35일 이내로 알에서 태어난 약충은 회색빛이 돌며 허물벗이를 할수록 밝은 갈색을


띄다가 성충이 되면 검정색으로 변한다. 유충은 총 9번의 허물벗이를 통해 성충으로 성장하며 알 -> 성충까지 5개월 정도


소요된다. 성충은 2~3개월 정도 생존이 가능하며 수컷의 수명은 암컷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은 편이다.




[ 예방 및 퇴치 ]



일본바퀴는 전체 바퀴벌레 중에서 일본바퀴 다음으로 가장 많이 발견되는 종으로 대부분 외부에서


유입되는 외부 유입종이다 아무리 관리를 잘한 건물이라도 할지라도 배수구나 환풍구 , 창문의 틈을 통해


언제든지 유입이 될 수 있으며 종종 조건이 맞으면 집안에서도 번식이 가능한 종이다.



외부 유입종 바퀴벌레는 유입구를 차단하여 추가적인 유입을 막고 계속 발생할 시 바퀴벌레 전문 살충제


(잔류성 살충제) 를 유입구와 길목에 살포하여 살충하는 방법으로 관리를 해주는게 좋다.



집안에서 번식한것이 아니라면 굳이 약을 짜놓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원2



 [ Original Message ]
안녕하세요. 이주 전 건물 밖에서 일본바퀴수컷 한마리가 들어와 잡고, 세☆코 업체에 무료방문 진단 신청했는데 다행히 벌레의 흔적은 없다네요. 한마리 이후로 안보이고.. 하지만 폭염이 다가오며 바퀴 수의 증가에 대비책으로 약을 사려는데, 유명한 맥스포스는 이미 집안에 서식지가 있는 경우에 쓰는 약이라 하고(건물 밖 애들도 냄새맡고 온다고..) 그래서 예방약으로 페스트세븐에서 어떤제품을 사면 좋을지 문의 드립니다.
(스프레이 형식은 꼭 구매 할건데, 겔타입도 설치해야히ㅡ나요? 겔 냄새맡고 밖에서 더 오면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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