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주 전 건물 밖에서 일본바퀴수컷 한마리가 들어와 잡고, 세☆코 업체에 무료방문 진단 신청했는데 다행히 벌레의 흔적은 없다네요. 한마리 이후로 안보이고.. 하지만 폭염이 다가오며 바퀴 수의 증가에 대비책으로 약을 사려는데, 유명한 맥스포스는 이미 집안에 서식지가 있는 경우에 쓰는 약이라 하고(건물 밖 애들도 냄새맡고 온다고..) 그래서 예방약으로 페스트세븐에서 어떤제품을 사면 좋을지 문의 드립니다.
(스프레이 형식은 꼭 구매 할건데, 겔타입도 설치해야히ㅡ나요? 겔 냄새맡고 밖에서 더 오면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