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세서 조심해야 해요 장갑꼭 필수.. 저는 베란다 방충망에 뿌렸는데 바람때문에 안으로 들어와 피부에 닿았는데 씻어도 따끔거리는게 아주 힘들었네요.. 창틀에도 제품이 묻었었는지 몰랐는데 어느순간 눈을 비볐는데 아무리 물로 씻어내도 온종일 눈이 따갑고 아팠어요.. 벌레엔 효과가 좋겠지만.. 일상적으로 쓰기엔 많은 주의가 요할듯.. 인체 무해한데 효과좋은 약이 정말 없을까.. 싶네요

(2020-07-12 14:06:1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