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훈증 제품은 사용전 가스, 화재경보기가 꺼지는지 확인 후 구매해주셔야하며, 사용전 119에 방역한다고 신고 후 사용해주셔야합니다.
어떤 약으로도 알까지는 퇴치가 어렵기 때문에 2주 간격으로 2차~4차 이상 방역을 해주셔야합니다.
어린아이가 사용하는 물건은 비닐로 커버링 한 후 제품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가드는 뿌린자리에 살충성분이 코팅되어 뿌린자리를 벌레가 밟으면 서서히 마비되어 죽습니다.
효과는 물에 닿기 전 3개월 정도 지속됩니다. 벌레가 자주 나오는 곳이나 출입이 의심되는 곳 근처로 사용해주세요.
강한 살충성분으로 피부에 닿으면 따가울 수 있으며 작업시에는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여주시고 뿌린자리를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작업한 공간은 2~3시간 정도 충분하게 환기가 필요합니다.
침구류 의류 등에는 사용 불가능 한 제품입니다.
따라서 침구류 의류에 사용하실 경우에는 파비 또는 비오킬을 사용해주세요.
파비 비오킬은 분사 후 충분히 마른다음 사용해주세요
-상담원2
[ Original Message ]
좀벌레에 추천받았는데요...
침구류나 옷에 뿌려도 인체에 무해한건지 궁금해서요..
뿌리고 마르면 안전한것처럼 안내되어있는데..
그래도 살충제이다보니..
집에 어린이도 있고 해서..
이게 가드랑 다른점이 혹시 있을까요?
좀벌레에는 어떤게 나을까요?
인체에 유해한게 가드가 더 심한가요?
이것도 기름성분으로 되어있어..
옷에 뭍으면 안되는건지..
침구류 옷에 뿌려도되는것처럼 안내되어있는데..
잘 모르겠어서요..
좀벌레에 강력추천을 해주시는건
어떤게 좋을까요?
좀벌레가 넘 넘 엄청나서.. 고민입니다.
훈증보다는 뿌리는게 효과가 더 좋은것처럼 답해주셨는데..
가드랑... 파비랑 어떤게 나을까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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