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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해충상담

바퀴벌레ㅠㅠ

페스트세븐 (ip:)

안녕하세요.

문의 주신 첫번째 사진은 먼지벌레 입니다.

나머지 사진은 독일바퀴의 유충이며, 마지막 날개달린 것은 독일바퀴 성충 암컷입니다.

겔제품을 짜놓게 되면 숨어있던 바퀴가 약을 먹으려고 나오기 때문에 약 2주정도 평소보다 많은 바퀴를 보게될 수 있습니다.

새끼바퀴의 경우 체내에 영양분을 가지고 태어나 어느정도 자랄 때 까지 먹이를 섭취하지 않고 자라기 때문에 퇴치에 시간이 더 걸리게 되어 살충제를 함께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보통은 3개월에 한번씩 교체해주시면 되지만 여름철같이 바퀴벌레가 많이 보일때는 개체수 줄일때까지 1개월에 한번씩 짜서 교체관리해주셔야 후에 바퀴가 또 유입되더라도 집안에서 번식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살충제는 페스트세븐가드 추천드립니다.
페스트세븐가드는 잔류성살충제로 뿌린자리에 살충성분이 코팅되어 뿌린자리를 벌레가 밟으면 신경독으로 서서히 마비되어 죽게되며
효과는 물에 닿기전 3개월 정도 유지됩니다.
벌레의 출입이 의심되는 곳이나 자주 나타나는 곳으로 사용해주세요.
강한살충성분으로 인하여 피부에 닿으면 따가울 수 있으니 사용시 사용전 주의사항을 꼭 숙지하시고, 뿌리실때는 마스크와 장갑을 꼭 착용해주시고 뿌린 자리를 만지지 않는등의 사용주의가 필요합니다.
작업한 공간은 2~3시간 충분히 환기해주세요.

-상담원2




 [ Original Message ]
바퀴벌레 많이 나오는 집이길래 이사오고나서 하수구라는 하수구는 다 트랩 설치해놨고 현관문에도 문풍지해놨고 방역업체 약이랑 페스트세븐 짜놨었는데 갑자기 얼마전부터 큰 녀석들이랑 아주아주 작은 녀석들이 보여요.. 집에 알깐건가요?ㅠㅠㅠㅠ 6일 사이에 시체 4마리, 살아있는건 2마리 봤어요.. 배수구 유가랑 문풍지를 뚫고 대체 어디에서 들어온걸까요????ㅠㅠㅠㅠ 샷시 빗물구멍도 다 막았는데 ㅠㅠㅠㅠㅠㅠ 무서워서 붙박이장이랑 침대 밑에 맥스포스겔 짜놨다가 일부러 바퀴벌레를 침실 쪽으로 유인할 필요는 없다는 페스트세븐 관계자님 포스팅을 보고 5일 뒤에 다 닦았는데 방금 침대 밑에서 살아있는 녀석을 보았습니다..... 사진 첨부한 녀석들 중 하나예요. 인테리어도 새로 싹 다 하고 매일매일 청소하고 집에서 거의 뭐 먹지도 않는데 ㅠㅠㅠㅠㅠ 싱크대랑 현관문 쪽이 가장 유력해보여서 약 새로 짜둔 상태예요. 첫번째 사진은 바퀴벌레인지 아닌지 긴가민가한데,, 첨부해드린 5장 사진 보시고 수컷 암컷 판별 좀 부탁드려요. 비교적 큰 녀석들 중에 성충이 있어서 그녀석이 알을 깐건지, 성충이 아니라면 각각 며칠 정도 산 애들인지도 알려주세요.ㅠㅠㅠ 흑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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