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쯤 이 놈보다 조금 큰 놈이 새벽에 창틀샤시 근처에서 발견 되었는데, 색깔은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 거의 8개월?만에 발견된 것 같은데, 밖에서 들어왔을까요??
무슨 바퀴인가요???
새벽에 쓰레기 버리러 나가면, 몇마리씩 보여서 패스트세븐가드 뿌려서 다 죽였었는데, 날씨가 따뜻해져서 이제 나오기 시작하는 거겠죠??
작년에 발견 했을때는, 근처에 똥도 같이 발견되어서 싹 치우고, 창문샤시로 들어온 것 같아서 틈새 다 막고 아예 박스테이프로 틈새를 막았는데,,, 어떻게 들어왔을까요???
테이프로 아예 막고 창틀에 셀렉트유제 잔류성 그거 뿌려놔서 그런지
오늘은 창틀 근처에서 죽어 있었어요
틈새란 틈새는 실리콘이랑 틈새막이 뭐 테이프 이런걸로 정말 꼼꼼하게 막았는데, 어떻게 들어왔을까요?? 집안에 있던 놈일까요??
집안에 있던 놈치곤 8개월동안 2마리 나온거라...
하 다시 스트레스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