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퀴가 한번 생기면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꾸준히 약제를 교체하며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여름은 덥고 습하며, 벌레의 번식철이기 때문에 약제를 1달에 1번정도 교체하여 관리해주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날이 선선해지더라도 3개월에 한번씩은 교체해주세요.
-상담원2
[ Original Message ]
작년 여름 이사 온 후 바퀴벌레가 계속 나와서
세스코 업체를 이용해서 방역을 했는데도
지금 현재 다시 벌레가 많이 나옵니다ㅠㅠ
업체 방역 당시 독일바퀴라고 하셨는데
업체 방역을 6개월정도 했고 그 후로는 페스트세븐의
페스트세븐가드와 겔을 같이 썼는데도 계속 나옵니다
다른 제품을 써야하는지 다른 제품을 써야하면 뭘 써야하는지
기존 제품을 계속 쓰면 방역이 가능한지 알려주세요
너무 힘듭니다...ㅠㅠㅠㅠ